보석십자수1 [슬기로운 집콕놀이]초딩딸의 선택 보석십자수 방학은 참 좋은거죠~ 어른들에게도 방학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~^^ 아이들이 방학하면 엄마들이 더 바쁘죠~ 일단 끼니 챙기기가 잴 큰 숙제인거 같아요. 엄마가 된다는게 끼니 챙기기의 연속일 줄 예전엔 정말정말 몰랐어요...(웃프다 나의 딸들아~~~) 끼니 다음은 놀이인거 같아요... 전 잘 놀아야 몸도 정신도 건강하다고 생각해서 아이들 어릴 때 엄청 놀았어요. 바깥놀이가 주를 이루고 집에서는 책보구 그림그리고 만들기 하고요~ 장난감도 여러가지 가지고 놀기는 했지만...정말 가격대비 놀이 시간이 너무 짧아서 허무하더라구요.. 요즘은 새로운거를 구입해도 좀 진득히 할 수 있는걸 찾는 편이예요. 코로나로 집생활의 시간이 더 많아지다보니 집콕놀이템을 찾는 것도 일이 될랑말랑하네요~ 일이라고 생각 안할라고 노력.. 2021. 1. 16. 이전 1 다음